ㅡ14년이 더 좋았던 것
- 사진과 같이 망토같은것까지 기본적으로 펑펑 퍼줌. +챔피언쉽 3종 챔프+스킨 세트. 과자.생수 등 (18년? 그런거 없다)
- 스토어개수도 많았고 스토어마다 물건이 많고 다양했음 (18년도는 입장하고 한시간도 안됐는데 한정판이라는 물건들 sold out. +스토어 취급 물품이 나눠져있음. 심지어 의류는 밖에 단 한군데에서만 팜)
- 역대급 주제곡과 이펙트가 관중을 압도하는 수준 (18년도는 우리 cg가 이렇게 대단하다~ 자랑느낌)
- 게임 외의 크리에이터 작품 등 볼거리가 더 많음.
- 경기 쉬는시간에 관중석으로 인형같은 사은품 보따리 들고와서 수십개씩 잔뜩 뿌려댐 (18년 노트북 단 한명!주고 끝)
ㅡ18년이 더 좋았던 것
- 입구가 여러개라 입장이 용이했음 입장도 색깔팔찌라 표 확인도 간단하고(14년도에는 입구 단!1개!)
- 날이 덜 추움(?)
- 고퀼리티의 코스프레 한 사람들이 많아짐
- 관중 빈자리가 적음 14년도엔 사은품이 너무 많다보니 중고나라 꾼들이 기념품만 챙겨간 빈자리들이 꽤 있었음
결론 : 18년도 롤드컵 창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