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살아야겠다. 욕 안해야겠다. 실수해도 격려해주자 라고 생각하지만 얼마 후에는 화나면 욱하는 성질을 참지 못하고 욕하는 자신을 보게 됨. 난 지금 정지 풀린지 얼마 안돼서 지금은 자제하고있지만, 또 언젠가 버릇처럼 욕 하게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