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이 게임에는 슬픈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그건 바로 쓰레쉬의 타이완 넘버원 드립 때문에 게임이 오픈된 것이었죠..
상대 칼리스타가 얼빠다가 인베를 당해버려서 플이랑 힐을 다 뺐습니다 그러자.. 쓰레쉬 님께서 뭐라고 욕을 했나 봅니다..
그런데 칼리스타가 중국어로 뭐라고 지끼자 쓰레쉬가 어디서 본 건 있어가지고 타이완 넘버원 이라고 개드립을 쳤습니다
칼리스타는 그말을 듣고 라인전을 하다가 갑자기 멈추더니 징크스에게 그냥 대주더군요? 저희는 갑작스러운 그의 행동에
이게 뭐지? 하며 킬을 넙죽 받아먹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칼리스타가 하는말 "GG" 그리고 그는 그대로 미드 꼬라박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허무하게 꽁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우리팀 중국인 유저에게 타이완 넘버원 함부로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