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입은 원딜,미드가 제일많이 턴다 뻔뻔하다 그냥 지수준엔 지가 잘하는것처럼 느껴져서 그런진 몰라도 뭔 141해놓고 입터는 사람보면 정말 어처구니가없다. 몇판을 해도 아 무슨 원딜미드만 입터나 다른라인도 똑같지 라고 몇번을 반복해서 이해하고 생각해봐도 진짜 항상 남탓은 미드원딜이었다..
주관적인 생각이아니라 진짜 게임하면서 지는판 중에서 거의 다 미드나 원딜이 먼저 입을 열기 시작한다.. 진짜 글쓸까말까 고민했다
원딜유저분들 미드유저분들이 반발하거나 눈을 찌푸려지게 하는 글이니까 쓰지말아야지 하다가 오늘 졌던 판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번엔 써보려고 한다 정말 대부분이 그렇게 나왔고 정말 게임하면서 느낀 것도 사실이니까... 뭐 원딜 미드 유저한테만 말하는건 아닙니다 단지 입이나쁜 유저 대부분이원딜미드유저가 많아서 그런거지 다른라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게임 안풀린다고 남한테 화풀이 하지말아요 상대가 잘해서 자신이 죽었으면 그건 인정해야 되는거고 자신의 문제점을 고칠 생각은 안하고
''상대방은 저렇게 하는데 우리팀은 뭐하냐 사람새ㅐ끼맞냐'' 그럼 게임하는 사람이 사람이지 개냐고 따지기도 하고 진짜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