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랭 초반시절- 템트리도 모르고 아무것도 몰라 게임임할때 "저 초보예요 ㅜㅜ 못해도 양해점"이말을 항상 말하고 시작
언랭 후반시절-이제 롤이라는 게임을 이해했어!!랭겜하면 골드는 갈 수 있을듯!!
배치고사-아 팀운 x발...
브론즈-아 진짜 팀운 xx같네 니네때문에 내가 못올라간다 이놈들아!!!
실버-브론즈하고 똑같네 xx!!
골드-아 나좀 롤 잘하는 듯 (뿌듯)자신감 충만
플래-음...내가 잘하는건가??? 의문감이 들기 시작함
다이아-xx난 개허접이구나 월케 잘하는사람이 많지??
만약 이번시즌 마스터 찍게되면 그때 마스터구간갔을때 드는 생각을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