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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에서 lck가 부진한 이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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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롤드컵에서 lck가 부진한이유를 생각해 보았음. 길어서 맨밑줄에 요약함.

내 생각엔 메타에 맞지않는 과도한 운영임. 옛날부터 롤챔스 보면 항상 별로없었음. 게임 내내 한타 1번도 안일어나고 운영에 운영에 운영으로 게임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생각함.

lck 내에서도 거의 운영으로 이기는 메타가 자리잡혀서 고여잇었는데 그리핀이 창단처음으로 챌린저스를 넘어 챔피언스에서도 먹힐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개싸움 및 한타를 잘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대부분의 lck팀들은 운영에만 집중했고 상대팀또한 운영만 해왔으니 상대팀 운영을 깨는것에 특화되어있었는데 갑자기 등장한 그리핀은 운영이아니라 이니시열고 2대2 소규모싸움같은 개싸움 및 한타를 이겨서 게임을 이기는 그림이 많이나왔음. lck팀들은 이런 싸움것 에 대처가 미흡해서 그리핀이 좋은성적을 거두었다고 생각함.

이번 롤챔스보는데 대부분의 해외팀들이 그리핀과 같은 플레이를 지향하고 있음. 녹턴 픽으로 물어서 이니시열고 소규모싸움을 하거나, 개싸움 및 한타로 게임을 이길려는 플레이를 자주함. 위에서 언급했던것처럼 lck 팀들은 운영을 상대하는것에 능숙하지 개싸움을 상대하는것에 대처가 미흡함. 그러면서 자연스레 lck 팀들의 부진. 차라리 그리핀이 올라왓다면 해외팀같은 플레이로 좋은성적을 거두었을듯.


요약 ㅡ 1. 지금은 운영메타가 아니라 한타메타다. 2. 해외팀들은 2대2 소규모싸움,한타 로 게임을 이기려고하는데 lck팀들은 항상 운영,운영,운영만 한다. 3. 그래서 진다. 오히려 lck내에서 유일하게 한타를통해 게임을 풀어나가던 그리핀이 롤드컵 진출하는게 나앗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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