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릴때는 찍소리 안하다가 어쩌다 우리팀 못해서 서렌치거나 지면 내가 암말안해도 "쉽죠?" "다이아 별거없네~" "이겻죠?" 뭣도 안되는 새끼들이 이런식으로 자위질하니깐 별것도 아닌데 기분이 찝찝하고 더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