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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말 플레이하다가 기분더러웠던 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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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즐겁게 치맥을 하고 개천절에 꿀빨 생각을 하며 즐겁게 27랩짜리 쪼랩부케를 30랩으로

만들기위해 노력하고있었음.

난 미카엘을 넘나 좋아하고 상대잭스가 잘컸길래 선미카엘을 갔음.


그런데 왠 상대방 야스오 가 우리베인을 죽이더니 야스오궁 미카엘로 풀리는데 왜 안써줘서 (우리팀)베인을 죽게만들었냐고 그러는거임


???????????


미카엘로 에어본안풀린다고 말해줬는데 같이 듀오돌리는 사람이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야스오궁이 안풀린데ㅋㅋ' '역시브론즠ㅋㅋ'

이딴 소리나 지껄이고 있는거임. 난 룰루하고있었는데 '여왕벌 룰루'라고 계속 개소리나 씨부림.

그냥 차단하고 게임했는데 다음판에 심지어 또만나서 똑같은소리 또함.


성질이 이빠이났는데 생각해보니 롤린이가 뭣도모르면서 존심만 오지게 있어서 자기가 말하는게

말인지 똥인지 구분도 못하는 불쌍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문득 듬.


부케로 친추하면 또 브론즈가어쩌고저꺼고 할까봐 본캐로 들어가서 이 미개하고 아둔한 자에게

에어본은 미카엘로 안풀린다는걸 확실히 알려주려고 했음.

1.JPG 아둔한놈도 사람이긴하니 닉은 가려주겠음.

뭐가 후달렸는지 존댓말시전, 친추 하자마자 하는 소리보소

인신공격당할까봐 신상부터 대충 깜 이래야 주둥이를 함부로 못놀림.

2.JPG 3.JPG 너같으면 화가 안나겠음? 뭣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내가 뭣도모르는 놈으로 호도당하고 여왕벌소리나 들었는데

4.JPG 맞을때말고 뭐 라고했더니 칼같이 올라오던 채팅이 한참 말없다가

5.JPG 갑자기 딴소리를 시전하기 시작함. 이때 이사람은 계도가 불가능한 사람이란걸 인지함

6.JPG 그걸누가몰라 당신은 미카엘로도 풀린다며 일단 사과는 함. 저게 진심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음 이뒤로 여왕벌소리가 들은게 억울해서 14군번이라고 했더니 자기는 예비군 5년차란다. 누가 당신 예비군 몇년찬지 물어봤나 예비군 5년차란 사람이 사람대하는 싹수가 그렇게도 없어서 참 자랑임.



내가 왠만하면 그냥 이상한놈들 만나도 차단하거나 그냥 무시하는데

여왕벌룰루~ 이딴소리나 하면서 사람 이상하게 호도해가고 신경 살살 긁는게 너무 화나서

글 한번 써봄. 아오미카엘의 도가니 미카엘의 도가니 미카엘의 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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