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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판째 롤하면서 가장 실수한거

조회수 1,598댓글 3추천 6

1. 많이한다고 느는게 아님. 많이한다가 하루에 많이가 아니라 꾸준히 많이인데 이상하게 롤창인 내 친구들은 5년째 롤하는데 실버임. 내 멘탈의 한계가 몇판인지를 잘 생각해봐요.

2. 팀운탓하면 안됨. 이게 나도 안고쳐지는데 브실의 정치는 끝이 없음. 게임<<정치

3. 채팅치면 망함. [1:21]알리스타: 레오나-점멸 [1:28]알리스타: 6 28 이런 채팅 치면 올라갈줄알았는데, 내가 이거 쳐놓고 6분쯤에 적이 플래시 있나없나도 기억못하는데 우리팀이 기억할까? 팀원한테 기대 못한다=채팅은 포기하세요.

4. 원챔을 하려면 주류거나 장인챔을 파라. 괜히 제드 좋아보이네, 탈론 베이가.. 이런거 하지말고 차라리 승률이라도 높은 카서스가 낫지 않나 싶음. 암살자, 극딜챔은 상대방이 자주 봐서 대처법을 얼추암.

5. 기분안좋은날 롤하면 망함. 괜히 팀운탓하고 채팅 더 치고 끝날때보면 딜량만 1등임. 입딜.

6. 룬 템을 유동적으로 간다. 옵지충인 내가 가장 실수한 부분. 상대방을 보고 룬 템을 골라야하는데 통계보고 자빠지면 이미 진 게임.

7. 오브젝트를 까먹는다. 사실 정글러가 오브젝트 핑 안찍으면 의식 안하게됨.

8. 실력 올릴거면 괜시리 듀오하지말자. 1년동안 일겜 듀오돌리던거보다 최근 1개월 솔랭한게 더 실력 많이늘었음.

9. (정글한정) 버프는 나올 때 재깍재깍 먹어야 미드한테도 이득이고 상대 정글의 성장도 막는데 칼날부리에 강타 작작 쳐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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