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겜만 돌렸다하면 요즘 이상하게 브론즈랑 잡히는데 브론즈만의(실버4,5포함) 신비한 특징이 있음.
1. 무슨 자신감인지 애들이 골드까지는 우숩게보는거같음ㅋ. 자기 본 계정이 플레,다이아,마스터라고 사칭하고 다님. 골드는 지들이봐도 우수운지 골드 사칭은 안함.ㅋ 그와중에 챌린저 사칭은 없다는게 더 신기함. 자기들 나름의 무슨 양심의 마지노선이 마스터까지인듯함.
2. 본인때문에 이기던 게임이 뒤집어진걸 모르고 잘못을 지적해주면 1:1 신청을 진짜 많이 요구함. 진짜 신기한게 실버,골드만해도 잘못을 지적해줘도 1:1하자고 하는 놈을 거의 못보는데 브론즈는 잘못만 지적했다하면 1:1 뜨자고 자꾸 요구함. 정말 신기함.
3. 밴픽창때 왤케 예민한지 모르겠음. 무슨 말만 하면 바로 욕이 날라오고 거의 던지기 직전의 험학한 분위기가 조성됨 예) 나 : 저, 5픽님. 저 서폿 잘 못하는데 혹시 스왑 가능? 론즈 : ㅗ. ㄲㅈ 상대방이 좋게 얘길해도 왜 이따구로 대답하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