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 들어오고 나서 첫 골드 경험하고 플레도달했음. 플레서 게임 몇판 돌리면서 몇몇 사람은 실버유저가 플레에 어떻게 오냐고 대리의심했지만 순전히 내 실력으로 올라온거라 대리의심 받는게 상당히 기분좋음. 올라오면서 느낀점은 골드찍기전에는 브=실=골 인줄 알았는데 골드 찍고 나니 티어마다 게임수준의 차이가 좀 드러나는듯. 갓 플레올라온 유저가 말하기엔 살짝 이른감이 있지만, 어쨌든 열심히 내 게임 리플레이보면서 피드백하면 다이아도 갈 수 있을거라 믿음. 내 손을 믿기에. 다이아는 찍어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