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씹노답서폿중 하나인 베이가의 통계를 보자
픽률도 승률도 뒤에서 상위권이다 하지만 성장형 챔프 특성상 30분이 넘어가면 승률이 상당히 좋아지는것이 눈에 보인다. 바꿔말하면 원딜러가 정말 피토할정도로 초반이 쓰레기란소리
자 다시 럭스를 보자
무려 베이가서폿보다 픽률 승률 모두 준수하다 그런데 게임이 길어질수록 승률이 좋아지는 베이가에 비해 럭스는 점점 떨어지다가 골드차이가 의미없어지는 40분이 지난뒤에야 승률이 반등한다. 다시말하면, 흥해야 본전을 뽑을수있는 챔프라는뜻 망하거나 어중간하면 그냥 쓸모가 없다.
메타가 문제인가? 그래서 시즌8 기준으로 통계를 뽑아보았다.
.... 그만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