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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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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하면서 지면 싸우고. 질거같으면 싸우고 누구 하나 못하면 싸우고. 난 스코어해버렸다. 현자가 되어버린것이다. 탈주자 한놈 떄문에 티어가 강등되고 현자가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글을 하나 남긴다.

롤은 멘탈 게임이다. 35분이 넘었다는건 무리를 줄이고 실수를 줄이며 멘탈만 잡고 해도 역전각이 나온다는거다. 35분이 넘었다는건 현지인싸움이며 부캐가 있다한들 그 챔피언을 연습하러 왔을 가능성이 높다.

롤을 하면서 느꼈다. 10판을 해봐라. 안싸운판이 있는가? 1판이 나올까 말까다. 이긴판도 싸운다.

롤은 개폐급이다.

애초에 티어가 곧 실력이라지만. 티어 올리기가 쉬운가? 플레이상만 가도 큰 깨달음을 받지 않으면 티어 올리기가 쉽지 않다. 애초에 현지인끼리 5v5를 해서 지고 이기고를 반복하는데 수준이 실력이 티어가 늘리가 없다.

티어가 오르면 그 밑 티어의 단점과 실력이 보인다. 하지만? 그게 쉬운가? 팀운이 좋아서 연승을 밟고 티어가 올라서 그 티어의 현지적응을 해야만 실력이 오른다. 더하기 빼기만 배우는데 곱하기를 함수를 풀어 내는 천재가 있을까? 없다.

그리고 애초에 한판을 지면 한판을 이겨야 점수 복구가 된다. 근데 트롤 탈주로 지면 멘탈이 얼마나 깨지는지 아는가? 라이엇은 이 문제를 생각해봐야 한다. 탈주 먹을일이 애초에 없다. 급한 일이 생겨서? 핑계다 시간이 없어서? 애초에 하질 말아라

그냥 탈주는 핑계 뿐이다. 탈주 패널티를  50일 정지 및 탈주 패널티 1시간 정도 적용해야 한다 생각한다. 그래야 상위권은 50일로 인한 강등 문제와 패널티로 인해 예티가 사라질것이며 하위 구간도 없어 질것이다.

트롤은 라이엇이 헬퍼 잡듯 프로그램 도입이 필요하다 본다. 일명 데스캠. 고의적인 죽음으로 리폿을 받은 대상에게 데스캠을 적용 시켜서 죽은 부분만 보게 만들어서 이것이 고의적인 죽음인지 아닌지 판단하여 정지를 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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