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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 도파의 캬하하 관련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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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 그건 나한테 많이 물어보던데 솔직히 나는 약간.. 그 사람이 헬퍼가 아닌지 좆도 관심 없고 영상도 하나도 안 봤어.   보려고 해도 전혀 관심도없고 이걸 왜 봐야겠는지도 모르겠는거야.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헬퍼냐 아니냐로 싸우고 있잖아   근데 나는 관점이 좀 다른게.. 헬퍼냐 아니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고.. 그냥... 인생이 불쌍하다 해야하나?   만약에 진짜 헬퍼야 진짜 헬퍼야? 그럼 그냥 병신이라 불쌍한거야ㅋㅋ   근데 헬퍼가 아니야? 이게 오히려 더 불쌍한데..아니.. 그 카이팅 능력을 가지고 이게.. 뭐 챌린져도 아니야 그냥 무조건 1등을 찍어야돼 그거는   그 클릭능력과 카이팅을 가지고 1등을 못하는데.. 이게 사람새.. 아니 이게 사람이.. 학습능력이라는게 있잖아.   몇번 뒤지다보면 아 이게 이런 상황이 있구나 하면서 깨우치고 점점 롤을 더 잘해지는건데 도대체 대가리가 얼마나 나쁘면..   아 그러니까 이건 굳이 롤에 제한된게 아니라 그 사람 자체의 학습능력이 떨어진다는거 아니야.. 얼마나 앞으로 인생이 살아가는데 힘들겠어..   그러니까 헬퍼건 아니건 그냥 인생이 불쌍하단 생각이 들어. 그리고 약간 성격이 관심종자 기질이 있어서 나랑 성격이 비슷해보이는데   만약 내가 헬퍼 의심을 받았다? 그럼 난 어떻게 하냐면 일단 난 존나 신나ㅋㅋ 그리고 이 병신새끼들 하면서 내가 방송키고 3일동안 게임을 50판 돌리겠어   그리고 사람 보통 반응이 자기가 헬퍼가 아닌데 헬퍼라 의심 받으면 얼마나 기쁘겠어 그게.. 바로 방송키고 게임 시작하면서 응...   아 그리고 존나 부러운게..  아 솔직히 아까 말한걸로 따지면 사람이 모자른데.. 어떻게 그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지? 난 그게 너무 부러워..   야 나도 잘 찾아보면 헬퍼같은 영상 존나 많아 나도 좀 찾아봐줘..아 아무튼 그래서 난 그냥 헬퍼건 아니건 존나 관심없고 그냥 관심 많이 받은게 부러워   ----------------------------------------------------------------------------------------------------------------------------------------------------------------------------     번외: edg로 간다는 설은 루머고 합성이야. 난 그런말 한적 없어. 아 그리고 강의영상은 앞으로 힘들거 같아. 나는 강의영상을 올릴때 내 나름대로의 기준이 있거든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어야하고, 상황에 따라서 변하면 안돼. 솔직히 트페로 피즈 상대할때는 내가 마음만 먹으면 내가 원하는 상황으로 얼마든지 끌어낼 수 있어.   내가 만족을 해야해. 근데 그걸 전부 충족시키는게 힘들어. 그걸 모두 충족하는게 트페vs피즈 이거 하나밖에 없었어.   그래서 뭐 앞으로 강의영상은 힘들거같고 룬, 특성같은 짜잘한 것들은 계획하고있어 




캬하하 헬퍼 ㅅㄱ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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