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리그오브레전드

온라인 394

협곡의 매우 훈훈한 광경을 보았다.

조회수 475댓글 2추천 0

정글러 골렘 쳐먹는중...

옆으로 적군 정글러가 지나감

 

아군 정글러:  어라 안녕?

적군 정글러: 어 그래 지나갈게

아군 정글러: 알았어 수고해

아군 봇듀오: 살려줘어어어!!!!!

 

그들은 다이브로 더블킬을 당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