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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해본 티어별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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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론즈 시즌3?4? 그때 한번 가봄 너무 오래전이라 잘 기억도 안나는데, 일단 브론즈5까지도 갔었고 모든 롤유저가 그렇듯이 팀운때문에 못올라가겠다고 찡찡댔던 기억이 남 기억나는건 얼마 없지만 그때는 지금보다 배치티어를 짜게 줬고, 실버5수문장들은 지금 골드5수문장보다도 더 악명높았음 메타도 지금이랑은 다른 게임일 정도로 달랐지만 온갖 트롤과 꼴픽의 무간지옥이었던 기억이 남 요즘 브론즈스트리머들의 방송을보면 겜못하는 착한사람들 모인느낌 배치2승8패?1승9패? 만 해도 실버를 보내주기때문에 옛날부터 박혀있던사람 아니면 가기도힘듬

2. 실버 시즌보상때문인지 골드로 가고자 하는 욕망이 정말 강함 브>실, 골>플보다 훨씬 때문에 골드박제해놓은 골드5수문장들의 횡포에 멘탈이 남아나질 않는 경우가 많고 싸우기도 많이들 싸움 자존심이쎄서인지 즐겜러가 많아서인지 핑, 오더는 거의 안통함 바위게는 라인주도권 상관없이 정글쌈 쎈놈의 것, 용과 전령은 자연의 것, 바론은 생존상황이 5:0이어야 칠수있는 최종보스 팀원들과 소통해서 얻는 이득보다는 싸워서 얻는 손해가 훨씬 크니 현지인도 올차단이 맘편한 구간

3. 골드 예전엔 골드하면 그래도 겜좀한다라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그래도 사람취급은 해주는 티어 좀 어색해도 운영이라는걸 하려는 의지가 있고, 상성이 불리하면 사린다던가 핑찍으면 백업을 온다던가 아군서폿스킬이 뭔지는 안다던가 정말 기본적인건 하는 티어 하지만 한타든 솔킬이든 다이브든 운영이든 각을 잘 못보기때문에 판단미스로 인한 쓰로잉이나 서로 이렇게 하는게 맞았다면서 싸우는경우가 많음 용은 챙기지만 전령은 여전히 자연의것 3명이상 모였는데 라인,정글 다 비었고 상대 안보일때먹거나 정글이 혼자먹을때가 많음 2킬먹고 시작한탑이 4연솔킬을 당한다던가 신비한일은 여전히 일어남 골드5수문장들은 악명높고 픽창이나 게임플레이나 그냥 이기는거에 관심없는게 보임

4. 플레 운영이나 카정, 라인관리, 오브젝트나 스노우볼링등에 어느정도 이해도가 있기 때문에 주로 정글러역량에 따른 원사이드한 게임이 브실골보다 자주나옴 다만 이게 초반에 게임이 끝난다는 의미는 아닌데, 게임을 못끝내고 시간주면서 상대도 움츠러든채로 역전못하는 그런 게임이 꽤 많음 상성때문이든 정글러때문이든 역량때문이든 한번 주도권뺏긴라인은 자력으로 회복하는 경우가 잘 없음 선 6렙타이밍 2:3다이브같은 계산된 싸움도 거의 나오지 않음 우와 할만큼 피지컬로 활약하는 멋진장면도 안나오고 운영이 감탄스럽지도 않으며 서로 쓰로잉하면서 이리비비고 저리비비는 상황도 잘 안나오는 재미없는구간 플5수문장은 그리 악명높지 않은편 나도 수문장때문에 고생한 기억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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