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원령공주(모노노케 히메)를봄 초딩, 중딩, 고딩때 한번씩봤었고 성인된지금 또봤으니 총4번이나봤을만큼 정말좋아하는작품임
주인공은 저주를 풀기위해 여행을 떠나야할 운명에처함
마을을 떠나려고할때 카야가 몰래나와 자신의 보석을 건네줌
오라버니에대한 애정
훈훈하게 마을을 떠나게된다
주인공은 여행도중 원령공주(산)을 만나게되며
이후 주인공은 인간들과 싸우는 산을 구하는중 깊은상처가 생긴다
(참고로 산은 어렸을때 버려졌는데 들개가 불쌍히여겨 숲에서키우고 산은 인간들을 증오함)
날 왜 방해하냐며 아시타카목에 칼을 겨누는 산
바로 작업들어가는 아시타카
이말한마디에 인간을 그토록 증오하던 산이 아시타카를 지극정성으로 돌본다..
턱도 움직일 힘도없는 아시타카를 위해 육포까지 씹어서 입으로 건네주는 산(육포키스)
?? : "인간은 싫어"
육포키스를 받은 아시타카는 기쁨의눈물을 흘린다
기력을 회복한 아시타카는 산에게 무언갈 전해주는데
그건바로 태초마을을 떠날때 여동생에게받은 보석
나는여기서 쪼금 의문이 들었다 작별선물로 받은 귀중품을 다른사람에게 선물하는게 걸렸지만 뭐 소중한사람끼리 선물을 공유한것이니 별문제없겠지..
??
카야 여동생 아니였음?
정리하자면
카야는 아시타카를 사랑하고있었고 아시타카는 다른여자한테 작업질이나하고 카야한테서받은 보석을 다시 산한테 건네줌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