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브실골 플레 3 이하 정글유저 아닌경우
모두다 선레드 혹은 블루후 3렙 루트를 짤거임 (2렙 갱 예외)
그리고 선택에 기로에 서게됨 내가 갱을갈지 집을갈지 정글링을 더할지 그럼 여기서 기회비용으로 따졌을때 가장 베스트는 집을 가서 더욱 빠르고 안전한 정글링인 집 or 더빠른 성장과 정글 리젠을 빨리 돌릴수있는 정글링이됨
근데 대부분 이런걸 간과하고있음 물론 갱킹성공이 가장 좋은 선택지이긴 하나 스펠이 있는 경우 확실한 갱킹을 성공해 내기 힘듬 물론 저레벨 구간에 강한 육식형들은 예외이기도 함 그리고 갱킹에 실패는 상대 정글과에 격차가 벌어짐(상대도 갱킹실패가 아닐경우) 고티어로 갈수록 갱킹에 목적을 킬이아닌 스펠을 빼는데 의미를 두는 경우가 많음
그럼 일단 갱실패는 최소 어쉬1번을 못먹었다 생각 하면됨
이걸 숙지하고 정글을 돌다보면 동선을 짜게됨
브론즈들도 하는 처음 3렙 루트처럼 이 이후에 어떤걸 할지 그러니 어떤걸 해야하는지 생각하다보면 흔히 말하는 설계를 하게됨 그러다보면 적 정글 위치가 파악되고 설계가 틀어지면 다시 설계 하게되도 그러니 동선을 짜란얘기임 그냥 우왕 레이스 저렙에 못먹었던거 먹어야지 우와 먹고나니 두꺼비 나왔네? 어? 탑에 상대 정글왔네 가야지 이런게 소위 말해 역갱인데 이건 우연적인 역갱임 만약 설계를 하면 좋은점이 이런 상황에 예를 들어 님들이 작골에 있을경우 탑이 노스펠이면 뒤지면됨 근데 설계를 해서 두꺼비에 우연이 아닌 의도적으로 가서 먹으면 이상황이 님이 설계한데로 흘러가는거임 그래서 시야가 중요 하다는거임 적 정글에 시야를 먹어두는 이유가 갱을 피하겠다는것과 동시에 상대 정글 동선을 파악하고 이친구가 뭘할지 난 그에 대해 뭘 어떻게 대체 해야하는지하는 가장큰 이유가 이건데 솔직히 내티어에서도 전자만이지 후자같이 높은 수준에 게임성은 별로 없음
걍 우아아아 머나왓다 우아아아 갱각이다 우아아아 용먹자 이런 수준..
그러니 짧게 얘기해서
정글 동선을 짜고
정글 내가 동선을 확실히 정하고
와드를 잘하고 본거에 그치지 말고 생각을하자
ㅇㅇ 생각을 하셈
그럼 어느덧 올라가있음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