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이동기/플의 쿨을 알고 있으니
상대에게 위기상황이 닥쳤을 때 일단 플이 나올지 안 나올지가 계산이 서고
상대가 플 어디로 쓸 지만 머릿속으로 예상해뒀다가
번쩍거리면 자기도 반응해서 cc를 더 꽂던지 플로 따라가던지 한다고 함
상대 이동기/플의 쿨을 알고 있으니
상대에게 위기상황이 닥쳤을 때 일단 플이 나올지 안 나올지가 계산이 서고
상대가 플 어디로 쓸 지만 머릿속으로 예상해뒀다가
번쩍거리면 자기도 반응해서 cc를 더 꽂던지 플로 따라가던지 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