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는 전에 들어가보나 컴퓨터 이벤트를 하더라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다.
나는 구독도 않누르고 댓글한번 달아본적이 없다.
사실 이벤트 자체가 좀 과하다는 생각도 들긴 했었다.
몇대나 주는지는 몰랐고 구독하고 댓글달면 주는것만 아는정도
가끔 방송 보면 유튜브 잘된다 그래서 봤더니 확실히 이벤트하고 구독자수는 엄청나게 증가하긴 했더라.
2년 반쯤인가 그때 유튜브 봤을때는 편집도 별로던데 확실히 이벤트하고나서 영상 보면 돈 좀 쓰는거 느껴지긴 했다. 이것저것 많이 찍으면서
본론으로 들어가면 이건 걸렸을 때 너무 뻔뻔했다. 좀 찾아보니 고소를 하겠다고 하고 직원이 다 한거라 하고
만약 정말 본인은 1도 몰랐고 직원이 했다고 해도 "죄송합니다"라고 하면서 할말이 없어야 한다.
본인이 월급주는 사람이고 관리 못한거다. 그게 책임감인데 그런게 1도 없는거 같다.
본인이 주도 해서 한 일이라면 이건 정말 영화의 대사처럼 구독자들을 개 돼지 취급한거라 본다.
그리고 개 돼지 취급했다는 것에 대한 생각이 확 박힌게
사건이 터지면서 아프리카에서는 사람들이 채팅을 막 머라 쳤나 보더라 그런데 정작 유튜브에는 새로운 동영상이 올라가고 있다.
사과영상은 없이... 직원이 했어도 사과영상이 먼저였어야 한다.
사과영상도 오늘 봤는데 끝까지 나눠주기 위함이였단다 ㅋㅋ
추가로 방금 본건데 고사양 컴퓨터 받은 사람이 직접 올렸는데 그래픽 카드가 730이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