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강국이라는 칭호는 자랑스러운게 아니라 부끄러운거다. 게임해서 남는게 뭐지? 아무것도 없음. 남는게 없으니 기억 조차 없고, 그것은 인생이 없어졌다는것임. 한국인들은 병신같이 게임(= 즐길만한 것도없고 해야할 방향조차없는 쓰레기사회의 활력소)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호구같은 마인드를 지니고 있다. 개인, 국가적으로 봐도 엄청난 손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