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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솔랭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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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바텀 펑펑 터져서

봇백업가느라

봇에있는 벽이란 벽은 다 빨개서

미세하게 넘을수있는공간으로 넘어다녔다



카밀이 미드 많이 많이 파줘서 다른라인 터치러 가면서

온갖cc는 다쳐맞아따



하다가 애쉬가 멘탈이나갔는지

혼자서 우리팀 4명있는데 그냥 들어가고 끔살당한뒤

게임이 넘어왔따



오랜만에 행복롤이었따



티아맷탈론 최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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