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에 플레1찍고 다이아 승급전에서 미끌어진 다음 롤 접었다가
얼마 전 다시 사작한 뉴비임..
여기에도 몇 번 글 작성했는데,
처음에 카밀이란 챔프가 나와서, 꿀빨다가..
뭔가 좀 그래서.. 우디르해서 조금 꿀 빨다가..
초반에 흥하지 않으면, 뚜벅이의 한계가 여기 티어에는 너무 보여지기 때문에..
트런들로 전향..
트런들도 뭔가 좀 답답함이 있어, 생각한 챔프가 킨드레드임...
팀운이 안좋아서, 어느정도 캐리도 해야 하고, 팀에 도움도 줘야 하기 때문에
지금은 킨드랑 트런들 두 개만 겁나 파는 중.
물론 나도 버스 많이 탑승하지만, 그래도 민폐 짓은 많이 하지 않는 중...
벤은 트런들 픽할거면 마이, 킨드할거면 리신으로 고정함..
ID: 아치치치
처음 브론즈3 부터 시작해서 실버 3까지 찍었다가... 맨탈 터지고
실버 5까지 내려갔다가 킨드레드로 실버3 다시 복구함..
실버 서식하시는 분들 참고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