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기숙사쓰는데 같은방쓰는 새끼 매주마다 이상한 소설 처들고와서 학교에 들고가고 학교 끝나면 폰으로는 일본애니 처보고있고 밤에 노래 한번 틀어달라고 했었는데 일본노래 존나나와서 그 뒤로는 그런말 안함.
심지어 하는짓에 비쥬얼까지 완벽함. 앞뒤양옆으로 부피와 질량이 일반인 기준을 훨씬 초월했고 입으로든 ㅈ같은 뒷구멍으로든 소리가 끊기는 순간이 없음. 악기인가 시발새기가진짜. 소리 요란한건 냄새 안난다던 가설이 틀릴수도 있다는걸 코로 체험함 ㅅㅂ
원래 4인실인데 1명은 1주일 같이쓰고 도망쳤고 다른 한명도 2달 버티다가 몇일전에 도망침. 이제 나만남음
나도 조만간 도망칠 예정 ^오^
일단 옮기기 전에 다른친구방에서 존버중
그친구 부피에 맞는 1인실 생기겠네 꺼ㅡ억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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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논리적으로 설명하러왔는데 첫문장부터 지리고간다
ㅇㅈ
논리왕을 해치웠다!
ㄹㅇ 병적으로 보는 애들보면..어우
ㄹㅇ..!
네다씹 한마디만 했는데 찔린다 > 도망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