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ㄹㅅㅇㅈ같은 새끼들은 현실에서 구석에 처박혀서 "히히.. 이렇게 글쓰면 나한테 관심을 주겠지?" 이지랄 떨면서 부모님과 주위사람들에게 못받은 관심을 채우는건가. 불쌍한놈들일것같네 그런데 하는짓이 하나같이 주옥같아서 동정을 도저히 못주겠네.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