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싸지르지 말래 나중에 애생기면 다 보여줄꺼래 그래!?!?!?! 야 니엄마 옛날에 술먹고 응? 택시타고 응? 택시아재가 어디갈까요 하니까 응? 꿈과 희망의 이야기나라~ 하고 꾸러기 수비대 노래불렀다. 니 롤 재능있다고 자꾸 내한테 머라하는데 집나가뿐다 까불지마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