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대거 고인물 숙청을 감행하는 큰사건이 있었으나 이후 옵지는 몰락의 길을 걸음. 인원이 급속도로 빠지면서 그저그런 커뮤가 되고 운영진도 손떼는 믿거 자게가 되었지. 인벤사건이후 노젓느랴 고생하는데, 지금보니 ㄹㅇ 예전 그때 그 커뮤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