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상봉후보자 선정 컴퓨터추첨이 끝난 뒤 당첨자명단에 자신의 이름이 없음을 확인한 한 평북 철산 출신의 박성은(95) 할아버지가 아쉬운 마음으로 탄식을 내뱉고 있다. http://v.media.daum.net/v/20180625122652175?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