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짓이라고는 그냥 아군 중 한 명 컸을 때 그 아군 보조하고 오브젝트 챙기는 게 전부임. 그냥 팀만 믿고 정글 한 것 같음. 소라카를 정글로 쓴 기분? 게임 터칠 정도로 갱도 안 다녔고 가끔 카정이나 역갱 한 게 끝이고 정글로 게임을 뒤흔들었던 때는 우디르 두 판이 전부임. 원래 이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