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에 친한 여자애가 있는데 갓음은 오지게커서 셔츠 입으면 너무 잘 드러나고 스포츠브라도 보임.. C에서D정도인듯 골반도 크고 엉덩이도 진짜 탐스러워서 체육복바지 입으면 ㄷ... 걍 꼴림
근데 얼마전에 걔랑 근처 역에 놀러갔더니 걔가 탱크탑을 입고온겨... 그래서 가슴 엉덩이 골반 얼굴 다 너무 예뻐서 너무 꼴리고 풀발떴거든? 그러다가 걔가 고추툭치면서 간수잘하고다니래 ㅋㅋㅋㅋ 그 뒤로 지나가면서 어깨로 가슴이 치일때마다 몰캉몰캉한게 ㄷㄷ 너무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