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이 이상하다. 요즘 엄마가 계속 울고만 계신다. 아빠는 그 옆에서 엄마를 달랠 뿐이지만, 아빠도 울음을 참고 있는 것 같다. 이것 뿐만이 아니다. 엄마 아빠가 날 계속 무시하고 내 방에 노크도 없이 들어오고 이젠 내 밥도 안 차려주신다. 심지어 엄마는 "지훈아,김지훈.." 이렇게 내 이름을 불러놓고도 막상 나와보면 날 또 무시하신다. 도대체 왜 이러실까....."
지훈이는 이 모든게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자신이 교통사고로 죽은 줄도 모른 채 말이다.
막상 쓰고나니 개 오글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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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 불쌍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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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이 이걸 이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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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울짖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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