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한테 친추를 보내서 혹시 닉넴을 파실의향이 이쓰신가요오오 하구 물어보려구 했는데 전적을 보니 띠용~ 울 운영자 케인님 친구신듯;; 사실 옵지 직원이라던가 막 그런... 그럼 딱히 돈받구 닉 팔필요도 없으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