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언제나 . 을 붙이는데 좀 진지충처럼 보일까요? 어록을 보자면 “그래.“ ”나와 함께 바텀에 가자꾸나 산초야.” ”ㅋㅋㅋㅋㅋㅋㅋ“ ”다리우스 서폿 진짜 하러 감.“ ”뭐.“ 가벼워 보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