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내가 살면서본 영화 여주중 제일 예쁨 성격도 딱 내취향 영화 자체는 1편이 더 반전있고 스릴있어서 1편이 더 재밌는데 2편도 진짜 재미있었음 밧줄타고 산장갈때, 주디 독 맞아 누워있을때 제작진들이 ㄹㅇ 배운 변태라는걸 느낌(은근히 허벅지 강조하는게 진짜 퍄퍄퍄퍄) 1편에선 주디를 좋아했는데 2편보고 닉이 진짜 진국이구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