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좀 그런 거 받는 맛에 글을 썼는데 10에 8은 글의 주제에 맞는, 공감하는 댓글을 쓰거든? 근데 1 ~ 2 정도 되는 이 지분들이 걍 반박, 반론제기 이 정도 수준이 아니라 시발 걍 반사회적인 얘기를 해대니 "내가 글을 써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라는 느낌이 듦. 앞으론 그냥 뇌 빼고 일상적인 얘기나 해야지 되도 안 한 "르블랑은 잘 만든 챔프다" 이 지랄 안 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