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면 좋은 나라에 속하는 편인데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음.
사실 본것의 차이가 큼
나는 한국 외의 나라를 가봤고, 경험 해봤기에 한국이 좋다는걸 느낌
익숙해져있는것도 있긴 한데
다른 나라의 문화의 차이라는게
진짜 갭차이가 겁나 크더라
한국에서 태어나 10년 이상 살아왔다면 한국인은 한국이 맞을수밖에 없음
적어도 택배 박스 안뺏길라면 집 현관에 CCTV 달아야 하는 이유와 총을 침대 옆에 두고 살아야 하는 이유를 이해 해서 하는 소리인데
미국만 극단적인 예시가 될순 없더라
외국인도 한국 오면 똑같긴 할거여 10년간 총 들고 살았는데 한국 오면 너무 안전 불감증이라도 걸린거 같다 하는 사람도 있고
총이 없는 나라라고 하니까 경찰이 그정도로 강하냐 개쩐다 하는 외국인도 있고
진짜 약간, 아는만큼 보이는게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