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선생님되는 시험인데 시험의 절반이 한자로 되어 있고 주관식이었음
근데 시험 다 보고 학원에서 정답지를 나눠줬는데 그냥 컷트라인보다 10점 높게나와서 변수가 없는 한 합격임
근데 설레발 금지 이러면서 좋으면서 쉬쉬하는 중
공부도 잘해 여사친들이 술먹으라고 나오라고해 옷도 잘 입어
진짜 난 주워온 거 아님?
학교선생님되는 시험인데 시험의 절반이 한자로 되어 있고 주관식이었음
근데 시험 다 보고 학원에서 정답지를 나눠줬는데 그냥 컷트라인보다 10점 높게나와서 변수가 없는 한 합격임
근데 설레발 금지 이러면서 좋으면서 쉬쉬하는 중
공부도 잘해 여사친들이 술먹으라고 나오라고해 옷도 잘 입어
진짜 난 주워온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