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4 벨코즈 출시부터 벨코즈원챔하다가
지난시즌 겨우 골드를 찍음. 노력을 이길 팀운은 없음
근데 프리시즌 이후 천둥군주가 없어지고 감전의 등장으로 점점 관짝에 들어가기 시작해서
당시 탱정글을 파기 시작함. 여진이 꽤 좋을때여서 그때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점점 너프가 연잇고 봇캐리메타로 탱커가 죽어나가자 원딜을 파기 시작함. 이게 한 8.5때?
원딜이랑 정글을 같이 가다가 8.9 이후로는 원딜이 숙련되면서 티어가 많이 오름. 자야 트타 케틀. 내가 쓰는 원딜 3신기였음
그리고 8.10 정글 대격변: 탱정글 회생불가. 세주도 쓸라면 겨우 쓸 수 있지만 도저히 메리트가 없음
원딜만 서던 그때... PBE에 변경이 설마 바로 다음 패치에 날줄은 몰랐다. 씨발.
원딜템 패치.
자야 트타 케틀 전부다 라이엇한테 구속복입혀져 능욕당하고 있다.
칼날비 트타를 미친놈처럼 파다가 현타와서 내가 이 게임을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미드로 회귀하려하는데 벨코즈같은 똥챔 말고 쓸만한 미드 AP챔 추천좀.
무빙은 솔직히 내티어대에선 잘하는수준이고 논타겟은 벨코즈로 단련한 논타겟 실력이 좀 되서 이 두가지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챔프 없나 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