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리그오브레전드

온라인 466

현재 바텀에서 불어오는 NO 원딜 메타 이유 분석

조회수 3,921댓글 3추천 4

치명타 아이템 대격변

 

=> 템이 나오는 속도가 느림. 즉 , 현재 빠르게 굴리는 메타속에서 원딜의 정체성이 무너짐.

 

원딜 ? no! 차라리 처음부터 센 브루저를 데리고 가자 혹은 2코어 정도에 캐리가 가능한 챔피언 

=> 원딜 포지션에 야스오 / 이렐리아 / 블라디 등등 실험되고 있음.

 

라이엇은 이 부분에 대해서 각성해야한다. 서포터들은 아예 딜서포터들이 설치고 있고 

 

=> 얼마전 자이라 상향 / 피들스틱의 떡상 / 이전에도 좋았던 브랜드 외 신챔 파이크.

 

서포터들은 라인전에 목숨걸었다. 이들 또한 물리적인 캐리력이 가능한 포지션이 됨. 

 

여기서는 서포터 아이템에 대한 하향이 필요하다 본다. 돈수급이 너무 원활한편.

 

그렇기 때문에 라인전 능력이 부족하면서 캐리를 하기위해선 어마어마한 돈이 필요한 원딜들은

 

게임이 진행될수록 쉽게 죽어나갔다.

 

밴카드 10개의 문제점 -> 현 op 원딜들은 밴하고 본다. 그렇다면 치명타 원딜을 해야되는데, 그러기엔

솔랭에서 쓰이기가 모호하다. (위의 이유로 인해)

 

결론 

 

= 이게 게임이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