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박고 장애드립한거 많이 잘못했다고 느낍니다. 화를 주체하는것도 하나의 사회생활인데, 고의트롤 겨우 이겨줬더니 듣는 말이 패드립에 가족 불태우겠다는 말 들어서 너무 서럽고 화나고 어디 박제라도 하고 싶어서 그렇게 한건데 너무 감정이 쌔게 올라와버려서 너무 심하게 욕을 썼던것 같네요. 기분 나빴던 사람들께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