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힘들고 그래도 어느정도 정도가 심하다면 보호자가 동반했으면좋겠어 오늘 지하철타는데 좌석앉을라니까 나 밀치고앉은여자가 의자앉아서 깔깔웃으면서 의자에서 춤추는데;; 그냥 이런거당할때마다 드는 생각임 왜 방생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