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미 없는 판수 라는 게 뭐야? 대체 니네가 말하는 의미 없는 판수라는 게 승패승패승패를 반복해서 점수가 오르지 않는 걸 말하는 거야? 뭔소리야 이게? 승패승패승패를 반복해서 +-0이되면 의미가 없는 거야?
오늘 하루 5승하고 5패해서 점수 변화 없으면 아~ 오늘 아무런 의미 없었다~ 하는 거야? 현실이 게임 속이야? 하면 할수록 무한히 늘게?
2.너네한테 대체 재미 없는 게임이라는 게 뭐야.
시작부터 승패가 갈려 있는 게임?
대체 그런 게임이 얼마나 있어? 내가 지금 추석이라 계속 게임 돌리는데 니네가 말하는 막 혼자서 060 0100 박는 이런 애들 만나는 것도 그렇게 자주 없어.
하루에 20판 정도 돌린다고 하면 1~2명 만날까말까거든? 참고로 다이아 초입 구간에서.
그리고 이정도는 예전에도 그랬음.
심지어 요즘에는 트롤하면 신고하면 돼. 점수 15점 정도 돌려주더라.
왜 너희가 지껄이는 건 전부 '재미', '의미' 같은 주관적인 가치를 가지는 것들 뿐이야?
걍 여러 번의 패치로 트롤 많아지고 솔로 캐리 안 돼서 게임이 옛날처럼 도파민 팡팡 터지는 게임이 줄어든 것 뿐인데 왜 그게 매칭 시스템 탓이야?
제발 뭔가를 설명할 때 주관적인 가치를 가지는 건 안 꺼내면 안 돼?
님들 설명하는 건 전부 데이터는 없고 전부 본인 경험과 지인 경험들에 기반한 정보야.
끽해야 솔로 랭크 데이터가 줄어들고 있다는 거 하나.
근데 그것조차도 매칭 시스템 때문에 줄어들고 있다는 자료는 아니야.
나보고 현실을 살라고 말하지 말고, 제발 근거 있는 말을 지껄여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