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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솔에대하여(다들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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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솔 리메이크에 대한 많은 유저들의 궁금증은, 왜 리메이크가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의문에서 비롯됩니다. 물론 아우솔의 픽률이 매우 낮았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많은 유저들은 트위터를 통해 “몇몇 스킬만 조정하고 약간 변경될 것”이라고 예상했었습니다. 그런데 왜 라이엇은 아우솔을 이렇게 바꿔버렸는지, 주로 아우솔을 사용하지 않아본 유저들은 대사기챔의 등장이라는 이유로 긍정적인 여론을 형성하였지만, 그 과정에서 일부 유저들은 이상한 스킬 조정과 함께 더 나쁜 챔피언을 만든 것 같다고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그 결과 리메이크는 완료되었고, 챔피언의 모든 스킬 자체가 변하였고, 여기서도 승률이 약간 높다는 이유로 연속적인 너프를 먹고 챔피언이 리메이크의 의미를 크게 잃었습니다.

볼리베어나 스카너처럼 리메이크 후 성공적인 예시들이 있기에, 아우솔의 리메이크도 그와 같은 방향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결과는 달랐습니다. 볼리베어는 리메이크 후 과거보다 더 좋아졌고, 픽률도 상당히 상승했으며, 스카너 역시 리메이크 후 급격히 픽률이 증가했죠. 그런데 아우솔은 리메이크 후 오히려 불만이 많아졌고, 픽률이 낮은 리메이크 전 때는 높은 승률지표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위성 기본 데미지와 쿨타임, 둔화 효과를 너프하면서 게임에서 강력한 챔피언들은 그대로 두고 아우솔만 계속 억제된 결과가 초래된 것입니다.

하지만 리메이크 전 아우솔이 픽률과 승률이 올라가기만 하면 너프를 심하게 때려버렸고, 그결과를 자신들이 만들어놓고선 리메이크를 한다고 하는것도 조금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많은 아우솔 유저들은 리메이크 후, 원래의 매력을 찾지 못하고 다른 챔피언으로 돌아갔습니다. Olkaida님, 우엉님, 현솔님을 비롯한 아우솔 장인들이 리메이크 이후 빠르게 다른 챔피언으로 전환한 것을 보면, 리메이크가 아우솔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점이 확실해 보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롤백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리메이크가 이루어진 이유와 과정에 대해 이해가 되지 않는 유저들이 많습니다. 아우솔을 아끼는 많은 팬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다시 한 번 제대로 된 리메이크나 롤백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리메이크 전 평균 픽률은 0.8정도였으며

현재의 픽률은 1.4입니다.

시즌 9 픽률 4점대를 다시한번 보고 싶습니다.

북미는 이보다 더 높은 수치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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