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라로 24분에 4코어 뽑았단 말이야 그래서 게임 끝내러 가다가 서폿이랑 둘이서 2대4를 했단 말이야 근데 내가 너무 신나서 ㅂㅅ같이 해서 위기에 처했단 말이야 근데 얘네가 계속 들어오려고 해서 궁을 딱 썼는데 애들이 그냥 다 녹아버렸단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 그 시절 사미라가 오랜만에 떠오르는 판이었단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