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챌린저 중 하나인 펜타리스가 부계하나 파서 봇전만 돌려 레벨을 올리고 아이언가서 누누로 48승 2패를 하고 현지인 못한다고 비틱질을 함.
그래서 사람들이 그를 비난했고 라이엇 관계자들도 비난하자 펜타리스가 기싸움까지 하니 결국 펜타리스 모든계정 글로벌 30일을 정지 시킴.
근데 여기서 문제는 정지를 시킨 이유가 5년전 이 스트리머가 남 계정을 사용한 이력이 있어서 정지시켰다고 말함.
즉 누누 플레이는 제재할 근거가 없어서 과거 규칙 어긴걸로 모든 계정 글로벌 밴을 때린 상황.
그래서 사람들이 제재의 일관성 문제로 라이엇을 비난함.
심지어 48승2패인데 올라간 티어가 에메랄드도 되지 못했다는 것, mmr이 불투명해 유저들도 난해해하는 시스템.
요약 외국 스트리머가 부계로 학살한거 보여주면서 나댐+ 기싸움까지 함 -> 라이엇은 외국 스트리머를 모든 계정 글로벌 30일 밴을 했는데 이유가 5년전 다른 사람 계정 사용이였음 -> 여기서 사람들이 제재에 일관성 + mmr이 불투명한것에 지적과 비난을 함.
그래도 비틱질한 스트리머 밴은 잘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