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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탈출하고 플레 찍고 싶습니다. 피드백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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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쓰레쉬, 이즈 제외 전부 미드입니다.)








선 요약


1. 챔폭 좁은 실버 미드라이너 솔랭전사임


2. 탈론, 트페가 주 챔이고 그 외 (탱)말파, 룰루 등 대부분 요 4개만 하는 편임


3. 탈론, 트페가 현제 미드 1티어이기도 하고 현제 연승중이라 이번 시즌엔 플레로 마무리 하고싶어서 글 씀.








아래는 그냥 일기장 비슷하게 싸지른 글인데 뭐...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미드가 주 라인이며 랭크는 브론즈 친구랑 가아끔 돌릴 때 제외하고 혼자하는 편이며, 라인은 미드, 상없으로 돌립니다.





일반에서는 지인들이랑 즐기면서 탈론, 트페 딱 2개의 챔피언만 플레이하며 실제로도 인게임에서 전적 검색해보시면 탈론이 모1, 트페가 모2입니다.








처음 랭크를 시작했던 시즌 6때는 암담한 배치 결과로 브론즈 4에서부터 시작했지만 당시 처음으로 탈론이란 챔피언을 처음 시작했으며 흥미를 느끼고 (다른 라인 제외)오로지 미드, 탑 탈론만으로 골드를 찍었었습니다.





하지만 시즌 7때는 랭크나 일반에서 리메이크된 탈론에 적응하기 위해 진짜 엄청 플레이 해봤지만 시간이 많지는 않던지라 결국 적응하지 못하고 랭겜을 포기한 채로 실버에서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제, 탈론이랑 트페가 미드 1티어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끔 하는 랭크도 요새 잘 풀리는 편이라 정말로 플레, 적어도 골드 구간에 진입할 수 있는 희망과 욕심을 갖고 더 잘하고 싶어서 이 글을 쓰는 중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제 단점이라면, 약간 완벽주의자 경향이 있는지라 정글이나 다른 라인에서 소규모 대전이 벌어져도 눈 앞의 딸피 미니언은 먹고 갑니다.


그래서 한박자 늦는 경향이 종종 있어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갓버구간인지라 팀원 심기는 건드리지 않고 혼자 묵묵히, 혹은 팀원들 다독이면서 게임을 하는 편입니다.


(남탓도 대놓고 트롤하는 경우를 제하고 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뭐 이쯤 쓰고, 글이 중간중간 다른 곳으로 새는 경향이 있었지만 정말 진지하게 티어 올리고 싶고 제 얘기도 좀 쓰고 싶어서 살짝 길게 쓰게 됐습니다. 옵지 여러분들의 진지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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