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고 깨기 직전에 꿈하고 현실하고 섞인 그런 순간이 있는데 그때 몸을 오른팔이 아래로 가게 누운 다음 몸에 힘을 풀고 대가리에 힘빡주면 가위가 눌리는데 필자는 이방법으로 10번넘게 가위에 눌렸다 왜그러냐고? 가위 처음 눌렸을땐 무서웠는데 지금은 그 쾌감이.... 존나 좋음 like 팔 저릴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