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처음엔 관심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려니까 너무 어려워서 접었어.. 근데 LCK를 접하고 괜히 롤에 관심이 가는거야! 그때부터 롤 엄청 하기 시작해서 솔랭 골드까지 올렸어. 처음엔 누구나 그렇듯 혜지 도구 소리 들으면서 서폿으로 시작했는데 하다보니 게임에 욕심이 생기는거야ㅋㅋ 그래서 나랑 맞는 라인 찾으려고 전라인 다 돌기 시작해서 지금은 탑 정글 위주로 해! 어찌됐든 지금은 채팅으로 형소리 들으면서 즐겜중ㅋㅋㅋ
여자로서 롤판 발 들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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