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동물들을 엄마의 손에 떨어뜨려서 생판 처음본 인간의 손에 키워지게하고 목줄이나 입마개등 억압당하고 자유라고는 ㅈ도 없고 많은 시간을 좁은 집에서 돌아다녀야 하고 중성화수술 시킨답시고 성기 떼버리고.. 이게 정말 동물학대가 아니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