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의문은 어떻게 슼이 4강에 갔을까
두번째 의문은 RNG를 어떻게 이겼지?
두번째 의문이 ㄹㅇ 의문인게
RNG의 폼이 지금이 좀 더 올라오긴했지만 팀 자체가 그냥 원딜밀어주고 나머지 라인은 적당히 하면서 원딜 지키기 뭐 이런걸 즐겨함
RNG폼이 작년이 올해보다 별로라고해도 그 당시에도 우지는 세체원이라는 칭호를 갖고 거의 원딜계의 전설을 쓰고있는참이었음
더군다나 메타 자체도 향로메타 걍 씹 원딜 밀어주기 막말로 이시기에 다야에서 만난 대리기사는 룰루 트위치로 다5구간에서 승률 98퍼센트 30게임을 찍던시절 그냥 한마디로 원딜 잘하고 잘지키면 2대5도 떡발라먹던 시절
알다싶이 그당시 울프는 기복이 심했고 뱅은 기복없이 못했고 정글은 즐겜하고 탑은 나름잘해보려는데 항상 말림
근데 이팀을 5연갈로 우승까지 올려버린 페이커
신기하단말이지..
아직도 미스테리임 어떻게 저것들이 저실력으로 4강과 결승을 갔을까...